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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 성주 가야산 해맞이 행사 취소

경상포커스 2017-12-12 (화) 19:29 8년전 2769  


평창동계올림픽 개최 및 축산농가 불안해소 차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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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 전파방지에 총력, 관련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

 

【경상포커스=전상철 기자】성주군은 ‘2018 평창동계올림픽’ 등 국가적 행사의 원활한 추진과 조류인플루엔자(AI) 예방으로 축산농가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가야산 설화의 중심인 가야산역사신화공원 상아덤마당에서 개최예정이던 ‘2018 성주가야산 해맞이 행사’를 취소키로 결정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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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주 가야산 해맞이 행사는 영남 제일의 해맞이 명소로서, 2000년 뉴밀레니엄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사로 지난해에도 AI 확산방지를 위해 행사를 취소한 바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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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일 오전 문화관광과, 농정과, 축산관련 단체, 성주문화원 등 관계기관과 긴급회의를 갖고, 지난 해 겪은 AI 확산에 따른 국가적 재난 상황과 내년 2월 개최예정인 국가적 행사인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 등을 고려해 ‘2018 성주 가야산 해맞이 행사’를 전격 취소하고 AI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 활동에 전력 추진키로 결정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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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, 성주군은 경북도의 경북대종 타종 및 영덕해맞이 행사 등을 취소함에 따라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과 AI 전파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아쉬움을 뒤로 하고 취소키로 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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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량 통행이 많은 성주IC 부근 농산물산지유통센터 내에 거점소독시설 및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AI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, 해맞이 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관련 예산은 내년도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사용할 것이다.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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