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칠곡군 약목면 교리 에프원케미칼 황산탱크서 가스 누출

경상포커스 2018-08-07 (화) 20:48 8년전 7809  


【경상포커스=배성호기자】7일 오후 6시경 칠곡군 약목면 교리 에프원케미칼 공장의 황산탱크에서 황산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.

 

사고가 발생한 에프원케미칼 공장은 폐수를 중화처리 하고 폐수처리용 정화제를 제조하는 지정 폐기물처리업체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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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방당국은 소방차 11대와 50여명의 소방대원을 급파해 수습하고 있다. 

 

칠곡군은 사고 발생 후 인근 주민들에게 “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세요”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수습 작업을 벌였다.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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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칠곡군은 오후 7시10분에 ‘북삼읍 율리지역을 제외하고는 가스유출 우려가 없다’는 문자를 다시 보냈다.

 

칠곡소방서 관계자는 “위험물 안전관리법상 황산은 위험물에서 제외돼 있다”며 “폭발할 위험은 없는 것 같다”고 말했다. .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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